"성실함이 없는 재능은 재난이다."
라틴 아메리카 독립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 누구냐고 물으면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은 주저하지 않고 시몬 볼리바르와 산 마르틴을 든다. 볼리바르는 나폴레옹의 스페인 침입으로 야기된 상황에서 콜롬비아, 베네수엘라, 에콰도르, 페루, 볼리비아 등 5개국을 해방시켰다. 볼리비아라는 나라 이름은 볼리바르를 기념해서 명명된 것이다. 산 마르틴은 아르헨티나, 파라과이, 칠레 등 남미 남부를 해방시켰다.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도착한 이래 300여 년 동안 라틴 아메리카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통치에 대한 커다란 무력 저항은 거의 없었다. 영화 <미션>에서 보았던 것처럼 예수회 선교사들의 포교 활동(영혼의 정복) 덕도 있었을 것이고, 워낙 가혹한 스페인, 포르투갈인들의 통치 때문이기도 했을 것이다.
시몬 볼리바르 ( Simon Bolivar, 1783-1830 )
- 라틴 아메리카의 해방자. 최초이자 최후의 라틴 아메리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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